굳이 태교가 아니더라도 임신 전
제주도는 한해에 두번이상은
꼭 갔었기에 태교여행이라고 해야하나도 싶지만
코로나 시국이라
오히려 안전한 우리나라 여행지중
단연코 가장 멋진곳중 하나인
제주도가 가장 여행지로 적합하였다
여행이라기보단 쉬로 가는 거였기에
발정도 담그는 수영장과 함께할수 있는
신라호텔을 정하였는데
임산부가 상당히 많이 보여서
역시 여기가 제일 안전하구나 라는 생각은
우리만 하는게 아니였나보다
날이 좀 흐린날이 많았지만
한 낮에는 더워서
물놀이하기에는 더할나위 없이
좋았다
신라호텔 수영장 비용이 매년 증가했지만
그래도 여기만한곳이 없기에
또 오게 된다 그리고 신라호텔
야외수영장에서만 먹을수 있는
짬뽕 은 필수 주문
다음에는 아마 우리 만동이라 오겠지